
사람과 사람의 생각!
생각의 첫발을 디자인의 시대에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혜직업재활센터 가족! 모두가 행복입니다.
자혜직업재활센터는 수원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 이은(李垠)전하의 비(妃)이신 고(故) 이방자 여사께서 1965년 자행회를 설립하여 2001년 4월 1일 개원한 직업재활센터입니다.
특수교육 고등과정을 졸업한 지적장애인들에게 알맞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하여 그들에게 재활의 능력과 복지증진에 함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우리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센터의 독특한 접근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 배려하며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겠습니다.
자혜직업재할센터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자주 방문하시어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자혜직업재활센터에 관심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생각의 첫발을 디자인의 시대에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혜직업재활센터 가족! 모두가 행복입니다.
자혜직업재활센터는 수원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 이은(李垠)전하의 비(妃)이신 고(故) 이방자 여사께서 1965년 자행회를 설립하여 2001년 4월 1일 개원한 직업재활센터입니다.
특수교육 고등과정을 졸업한 지적장애인들에게 알맞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하여 그들에게 재활의 능력과 복지증진에 함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우리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센터의 독특한 접근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 배려하며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겠습니다.
자혜직업재할센터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자주 방문하시어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자혜직업재활센터에 관심을 가지시고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